가톨릭상지대학교(총장 차호철)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(센터장 장양석)는 10월 12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관 대회의실에서 “글로벌 백신허브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”을 체결했습니다.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협력, 인력 교류와 연구시설 장비의 공동활용 및 학술 기술 교류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입니다. 백신, 바이오제약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.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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